'Good Music' 말고, '굿'.
굿은 음악이다.
각 나라의 음악을 거슬러올라가다보면 그 위에 '제사'가 있다. 그리고 그 제사에 쓰이는 음악이 있다.
원시 음악도, 그 음악을 계승해온 음악도, 그 나름의 '맛'이 있다.
신과 대중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했던 굿 음악의 깊이란
캬
좀 더 들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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