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

분명히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 살고 있는데도

지삼이 2019. 2. 8. 04:29

타인의 삶은 차치하고, 내 삶에조차 완전히 개입할 수 없다. 정도가 점점 더 낮아지다 못해 참견하는 수준으로 느껴질 때도 있다. 내가 출연하는 긴 영화를 틀어놓고 지켜보는 기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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