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

기네스+?

지삼이 2015. 10. 24. 19:00


"If Guinness is too heavy for you, ask a barman to put a little bit of black currant in a pint."


데이투어중 Eoin이 '와인을 조금 타먹어봐요, 진짜 맛있어요. 내가 프랑스 사람이라 그러는게 아닌데!' 라고 말했다.

그래서 한동안 블랙쿼런트시럽을 넣어먹었던 10년전이 생각났다.

하루를 정리하며 연어를 잘라서 와인을 마시던 중 그의 말이 생각나서 섞어 마시고 있는데,

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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