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곳에서 자고 나랐다면 환경운동이라는 것은 따로 명명할 필요가 없는 살아가는 방식이거나,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 되겠지.
도시에서 나고 자란 나에게 환경운동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 것일까.
아름다운 Anetz. 그 곳에서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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